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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
@nyomny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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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방
#출판계의빛과소금
사놓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책장에 오래 두었던 책이다.
그러다 한번 펼쳤는데 그 후로 쭉 한호흡으로 읽었다.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 필력도 대단하다.
책 속의 인물들이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사놓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책장에 오래 두었던 책이다.
그러다 한번 펼쳤는데 그 후로 쭉 한호흡으로 읽었다.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 필력도 대단하다.
책 속의 인물들이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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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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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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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
@nyomnyom
고기와 석류.
가장 마음에 든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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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나이트
2명이 좋아해요
2023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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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
@nyomnyom
#2022
드라마가 한창 방영될때, 소설 먼저 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했던 책이다. 뭔가 분위기와 줄거리가 미스터션샤인 같아서 더 기대감이 컸었다. 역시나, 정말 술술 읽히고 재밌게 봤다.
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이 담담하게 적혀서 더 몰입감있게 읽었던 책. 이 책을 만나서 감사하다.
드라마가 한창 방영될때, 소설 먼저 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했던 책이다. 뭔가 분위기와 줄거리가 미스터션샤인 같아서 더 기대감이 컸었다. 역시나, 정말 술술 읽히고 재밌게 봤다.
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이 담담하게 적혀서 더 몰입감있게 읽었던 책. 이 책을 만나서 감사하다.
파친코 1
2명이 좋아해요
202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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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
@nyomnyom
#인생노잼
평소 좀비물을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빌렸다.
좀비가 나오니 당연히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일 줄 알았으나
생각외로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하지만 좀비물의 긴장감은 유지하고 있는 책이니
심심할때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평소 좀비물을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빌렸다.
좀비가 나오니 당연히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일 줄 알았으나
생각외로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하지만 좀비물의 긴장감은 유지하고 있는 책이니
심심할때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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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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