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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dyud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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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시인이셔서 그런지 단어 하나하나가 고급스럽네요.
미병이란 병이 본격적으로 발병?하기전에 느껴지는 아픔 같은걸 말하는데 이 단락이 좀 와닿았어요.
미병이란 병이 본격적으로 발병?하기전에 느껴지는 아픔 같은걸 말하는데 이 단락이 좀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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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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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dyudyu
챕터 1은 내가 썼나 싶을 정도로 공감이 많이 되었고,
챕터 2는 그렇구나 했고
챕터 3에서는 좀 더 늙으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챕터 2는 그렇구나 했고
챕터 3에서는 좀 더 늙으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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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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