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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hyunvn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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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수잰 레드펀 지음
열린책들 펴냄
겨울하면 생각나는 책이다.
여름에 읽었는데 겨울에 일어난 사고가 배경이고 묘사가 영화같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소설이라 더위도 다 잊고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삶과 죽음의 기로 그 안에서 인간의 이기성이 얼마나 잔인하게 발현되는지 느껴졌던 소설.
#겨울책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1명
이 좋아해요
2022년 12월 15일
1
0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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