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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봉봉
@ttalki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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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마래 - 제14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
요즘의 초등6학년 아이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과장되지않고 유치하지도 않아 딱 13세가 읽기 적합한 책. 설정이 다소 과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럴싸하게 잘 풀어냈다. 읽다보니 나의 13세 때의 삼총사 친구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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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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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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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봉봉
@ttalkibongbong
아동문학. 전개가 유치하거나 과하지 않아서 좋다.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한 뼘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나가는 책. 내가 먼저 읽고 아이한테도 권해줬다.
5번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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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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