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ju Kim님이 남긴 글

Yeonju Kim

@5zidfq6pcqjf

공감가는 글귀는 읽고 또 읽게되는 책

방구석 라디오

모자 지음
첫눈 펴냄

읽었어요

3명이 좋아해요

2016년 3월 8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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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u Kim

@5zidfq6pcqjf

용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오히려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 오해는 풀리지않은 채 점점 쌓여가다보면 서로 이해하지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 것 같다. 그러니 감정에 솔직해지자!

키요미즈 무대에서

남희영 지음
바움 펴냄

읽었어요

2명이 좋아해요

2016년 3월 8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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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u Kim

@5zidfq6pcqjf

<내가 있는 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 내에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바람도 생겼다. 그래야 내 꿈을 찾아 나만의 방식으로 그 꿈을 키우고 이뤄나갈테니깐. 그 과정 속에서 항상 자신감을 잃지말자는 다짐도 함께 하게 된 책이었다.

청춘강의

송인섭 지음
그루터기북스 펴냄

읽었어요

2명이 좋아해요

2016년 2월 14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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