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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d6kyu8eist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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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읽었어요
★★★☆☆
다른 사람의 일상을 구경했다. 표현은 장황했고 그림은 풍성했디. 표현되는 공간감이 좋았다
다른 사람의 일상을 구경했다. 표현은 장황했고 그림은 풍성했디. 표현되는 공간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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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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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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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d6kyu8eisthz
나는 나로써 존재하기를 원한다
그렇기때문에 불행해질 권리를 원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안정될 수 없다
안정은 그럼 언제 찾아오는 것인가.
완결. 끝이 났을 때. 죽음으로 찾아 오는 것이다
진정 살아있기를 원하는 것은 불안정의 연속이다
그렇기때문에 불행해질 권리를 원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안정될 수 없다
안정은 그럼 언제 찾아오는 것인가.
완결. 끝이 났을 때. 죽음으로 찾아 오는 것이다
진정 살아있기를 원하는 것은 불안정의 연속이다
멋진 신세계
외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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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d6kyu8eisthz
넌 무엇을 기대했나?
누구보다 건조하게 살았지만 언제나 열정적이였다고 생각한다
보여지는 삶은 보잘것 없고 지지부진했지만
스토너의 자아-혹은 열정은 일순간도 정체된 법이 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고 열을 내고 있었다
책장에 씌여진 말처럼,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일 수 있지만 나는 누구보다 스토너이고 싶다
누구보다 건조하게 살았지만 언제나 열정적이였다고 생각한다
보여지는 삶은 보잘것 없고 지지부진했지만
스토너의 자아-혹은 열정은 일순간도 정체된 법이 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고 열을 내고 있었다
책장에 씌여진 말처럼,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일 수 있지만 나는 누구보다 스토너이고 싶다
스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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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1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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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d6kyu8eisthz
-
무의미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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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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