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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cute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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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네 집
읽었어요
여자 입장에서 쓴 글들이 너무 공감되고 깔끔하고 솔직하다. 담백한 음식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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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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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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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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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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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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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말이야, 같은 자리에 있고 싶으면 있는 힘껏 달려야 하는 거야.“ “이곳에서 어디로 가려면, 최소한 두 배는 빨리 뛰어야 햐.” [거울나라의 엘리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조금씩 더 빨리 달릴 방법을 찾는다. 잠도 줄여보고, 점심시간을 쪼개보고, 출퇴근 시간도 활용한다. 그러나 열심히 사는 것과 의미 있게 사는 것은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조금씩 더 빨리 달릴 방법을 찾는다. 잠도 줄여보고, 점심시간을 쪼개보고, 출퇴근 시간도 활용한다. 그러나 열심히 사는 것과 의미 있게 사는 것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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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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