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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장 먼저 보는 것은 7유형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5유형을 먼저 펼쳤다. 혹시 내가 5는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몇 장 읽는데 역시 내가 아니다. 다시 7유형을 펼치는데 내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듯 딱딱 맞아떨어진다.
탐닉에 사로잡혔음을 눈치채야만 할 때,
ㅁ 어떤 가능성이나 기회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
ㅁ 새롭고 재미있으며 흥미로워 보이는 일에 쉽게 마음이 뺏긴다.
ㅁ 여러 주제에 대해 동시에 이야기하고 주제를 빠르게 전환한다.
ㅁ 놀라고 매혹되며 황홀해하고 활력을 느끼며 신나 한다.
ㅁ 긴박할 정도로 즐거움과 독특한 모험을 찾으며 더 기쁘고 재미있는 쪽으로 방향을 튼다.
ㅁ 서로 다른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생각해 내고 연결한다. 틀을 깨고 생각한다.
나를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여서 깨어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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