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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속의평화
@jidy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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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김남우
가볍게 읽기 좋은책 두시간이면 완독가능
이 작가는 독특한 소재를 굉장히 잘 쓰는듯 하다. 아이디어가 아주 참신하고 재미있음. 다만 아쉬운건 너무 금방 끝나서 똥싸다 끊긴 느낌이랄까...? 장편으로 끌고 가면 지금처럼의 재미는 안나올 수 있을 것 같다만 에피소드마다 간략하게 이뤄지는 내용들이 가볍게 읽기 좋다
이 작가는 독특한 소재를 굉장히 잘 쓰는듯 하다. 아이디어가 아주 참신하고 재미있음. 다만 아쉬운건 너무 금방 끝나서 똥싸다 끊긴 느낌이랄까...? 장편으로 끌고 가면 지금처럼의 재미는 안나올 수 있을 것 같다만 에피소드마다 간략하게 이뤄지는 내용들이 가볍게 읽기 좋다
1명이 좋아해요
2023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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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속의평화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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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속의평화
@jidyoi
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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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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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속의평화
@jidyoi
투우가 살길 바랬다.. 결국 투우는 아버지도, 본인도 같은 여자에게 살해당했네.. 자신을 기억해주길 바랬던 그에게 조각의 마지막 말(“지금은 알약
잘먹니”) 을 듣고 갔다면 가는길에 위로가 됐을까..
잘먹니”) 을 듣고 갔다면 가는길에 위로가 됐을까..
파과
1명이 좋아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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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속의평화
@jidyoi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내 인생에 구원이 되는 연인을 만나는게 가능할까
그런 연인이란 현실에 존재하는 것인가
서로가 구원일 수 밖에 없던 두 남녀의 이야기
내 인생에 구원이 되는 연인을 만나는게 가능할까
그런 연인이란 현실에 존재하는 것인가
서로가 구원일 수 밖에 없던 두 남녀의 이야기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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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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