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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
@yid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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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나의 자서전
웃음을 주는 현자
자서전이 이보다 좋을순 없다
소설보다 재미있는 그의 인생과 그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글솜씨가 매우 놀랍다.
책을 덮었을때 음악이 흘러 나오는듯 하다...
실망과 근심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절망에 빠지지 않기 위해 선택할수 있는 탈출구는 철학이나 유머에 의지 하는 것이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나는 인생에 대해 어떤 구상도 철학도 없다. 내게 인생이란 그저 투쟁일 뿐이다.
자서전이 이보다 좋을순 없다
소설보다 재미있는 그의 인생과 그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글솜씨가 매우 놀랍다.
책을 덮었을때 음악이 흘러 나오는듯 하다...
실망과 근심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절망에 빠지지 않기 위해 선택할수 있는 탈출구는 철학이나 유머에 의지 하는 것이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나는 인생에 대해 어떤 구상도 철학도 없다. 내게 인생이란 그저 투쟁일 뿐이다.
2명이 좋아해요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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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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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
@yidaeil
대충 그럴거라고 예상한 그대로의 내용. 깊이는 있으나 번뜩이는 통찰은 없다. 원론적인 흐름의 지속. 가난의 폐악과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나라가 실효적인 솔루션을 진행해야 한다는데 글쎄요? 60~70년대 가난과 현대의 가난은? 타국의 가난은? 수직 수평적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았겠다. 읽고나니 남는게 없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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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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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
@yidaeil
경제분야 자기 개발서. 여전히 좋다. 단순하고 풍부한 예시. 편안한 필체. 타인에게도 권함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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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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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
@yidaeil
정신없는 원문인용에 독서속도가 안 나옴. 매국일변도의 주장에 좀 물림. 조병갑의 생애가 좀 흥미로움. 아관파천이 처음이 아니라니. 격동의 시대에 보신의 암군. 내가 만약 고종이 였다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글쎄요?
매국노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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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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