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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밥)의 표지 이미지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박기복 지음
행복한나무 펴냄

자존감이 부족하거나 외롭다는 느끼는10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것같네요.학교를 다니면 급식메뉴에 따라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하는데 같이 밥먹으러 갈 친구 없이 혼자먹게 된다면
아마 학교가기가 싫어질거예요.
이 책속의 주인공은 맛있는 메뉴가 나오는 날이면 설레서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납니다.하지만 주위에 소외된 친구들을 챙겨주다보니 아름이에 친구로부터 왕따를 당하게 되죠
혼자있다고 불쌍한게 아니긴하죠.네 맞습니다.하하
20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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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ote

타블로 지음
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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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보러갔는데 이준뿐만 아니라 배우들 모두 연기를 아주
잘하시더라고요.아주 재밌게봤어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은이), 권영주 (옮긴이) 지음
모모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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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가의 경험 토대로
만든 책이다."내일 죽을것처럼 오늘을 살라"는 유명한 명언이
내 자신에게 공감이 되었고 매일매일 잊을수 없는 한장면같은
삶을 작가처럼 소중히 간직하고싶다.

취향의 기쁨

권예슬 (지은이) 지음
필름(Feelm)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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