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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먀
@sunm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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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읽으면서 희미한 미소도 짓게 만들고 눈물도 흘리게 만든 책이였다.
작은나무의 엄마.아빠가 돌아가시면서 할머니,할아버지와 같이 살게 되면서 겪는 일들이다.
체로키인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정말 책제목처럼 영혼이 따뜻해지는 듯 했다.
더군다나 지금 외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신 직후에
읽은 책이여서 그런지 더욱더 와닿았던것 같다.
작은나무의 엄마.아빠가 돌아가시면서 할머니,할아버지와 같이 살게 되면서 겪는 일들이다.
체로키인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정말 책제목처럼 영혼이 따뜻해지는 듯 했다.
더군다나 지금 외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신 직후에
읽은 책이여서 그런지 더욱더 와닿았던것 같다.
1명이 좋아해요
2024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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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먀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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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먀
@sunmya
소설 읽으면서 올만에 위로 받은 것 같다.
읽는 내내 심리서적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 힐링도 됐다.
마음의 위안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읽는 내내 심리서적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 힐링도 됐다.
마음의 위안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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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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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먀
@sunm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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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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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먀
@sunmya
쓰기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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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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