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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
@h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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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이번 책은 이카가와 시리즈 중 가장 읽기 힘든 책이 아니었나 싶다. 뭔가 집중이 안된달까? 등장인물들이 약간 정신 산만한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매력적인 탐정 우카이, 더 매력적인 조수 류헤이로 재미나게 읽었다.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매력적인 탐정 우카이, 더 매력적인 조수 류헤이로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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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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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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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
@heng
이키가와 시리즈 중 단편들을 모은 작품이다. 그래서 그런가 마법사 시리즈와 이미지가 겹쳐서 뭐랄까 좀 깊이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은 트릭, 똑같은 풀이가 아니기에 읽어볼만은 했다.
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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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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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
@heng
제목만 봤을 땐 대체 이게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되질 않았다. 뭐랄까 이카가와 시리즈는 정말 트릭이 어렵다기 보다는 기발해서 나중에는 입을 떠억 하고 스가가와 경부나 우카이가 해설하는 내용을 보게 된다.
역시나 이번 편에서도 트릭 자체는 뭐 그냥 그런데 제목과 연계되는 그 부분에서 허참 이라는 소리를 내게 만들었다.
이번 편도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이번 편에서도 트릭 자체는 뭐 그냥 그런데 제목과 연계되는 그 부분에서 허참 이라는 소리를 내게 만들었다.
이번 편도 잘 읽었습니다.
완전범죄에 고양이는 몇마리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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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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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
@heng
이시카와 시리즈는 매력적인 등장인물과 재미난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편 역시 일종의 서술 트릭이 있는데 나중에가서댜 아 그랬구나 하고 탄성을 뱉어내게 만든다.
제목에서 모든 스포일러를 다 해버린게 아닌가 싶은데 그게 다가 아닌 건 너무 당연한건가?
제목에서 모든 스포일러를 다 해버린게 아닌가 싶은데 그게 다가 아닌 건 너무 당연한건가?
교환 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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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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