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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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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
콜리가 투데이를 위해 두번째 몸을 던질때는 정말이지 책인데 문장만으로도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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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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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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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4min
일기를 쓰는 나 조차도 내 기록이 의미있는 기록일까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기록해야하나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지만 괜찮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2명이 좋아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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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4min
파견자들, 방금 떠나온 세계 이후 세번째 김초엽 작가의 책이었다.
비슷한듯 다르기도 하고 매번 흡입력이 남다르다. 정말 언젠가는 올것 같은 세계 같기도 하고 재밌었다
비슷한듯 다르기도 하고 매번 흡입력이 남다르다. 정말 언젠가는 올것 같은 세계 같기도 하고 재밌었다
지구 끝의 온실
1명이 좋아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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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프♡
@kim4min
역사를 어떻게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 제목 그대로 `쓸모`에 대해서 알려주고 현재도 매순간이 기록되는 역사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상기시켜주는 책!
역사의 쓸모
2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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