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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집 (불을 켜면 빵처럼 부풀고 종처럼 울리는 말들)의 표지 이미지

단어의 집

안희연 (지은이)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읽고있어요
잔나비걸상, 버력, 피막, 블라이기센, 모루, 유루, …
겉으로 봐서는 무슨 뜻인지 유추하기도 어렵다. 안희연 시인의 말처럼 ‘세상에 이런 단어가 있었나‘ 싶다. 세상의 다양한 단어를 주워 요긴하게 써야겠다.

#단어줍줍
#리딩챌린지
2024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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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멋지게 쓰려고 애쓰지마!
여기는 날 것의 생각조각들을 모으는 공간이니까.

좋아서 하는 기록

심다은(오늘의다은) 지음
한빛라이프 펴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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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m

p. 134
"사랑에 요령 같은 건 없어.”

p. 266-267
이게 삶의 순환이겠지. 안 그런가? 행운을 좀 찾아다니고, 행운을 좀 발견하고, 다시 잃어버린다. 그러고는 모든 것이 다시 처음부터 시작되고, 기타 등등. 하지만 불평할 마음은 없다. 나는 프랭키다. 여러분은 나에게서 삶에 대한 그 어떤 나쁜 말도 듣지 못할 것이다.
정말 그렇다.

프랭키

막심 레오 외 1명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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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바다가 되고,
무엇이든 놀이가 될 수 있지.

#그림책읽기

어디든 바다

박아림 지음
월천상회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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