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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The One Thing)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의 표지 이미지

원씽

게리 켈러 외 1명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편하게 읽혔지만 꽤나 깊은 생각을 하개 만든 책. 내가 오늘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단 한가지는 무엇일까. 매일 그 단 한가지를 아침에 책상에 앉아 고민하는 것이 게임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6개월, 1년, 5년을 위해 해야할 단 한가지는 무엇일까. 일의 재미를 찾아준 책. 이론서라기 보다는 실무서.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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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는 흔히 실패가 두려워 마련해두는 일종의 도피처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그라한 개념을 바꿔놓는다. 플랜비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현실에서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것. 그리고 항상 나의 마음을 열어두는 것. 친한 형과 이야기하듯 쉽게 읽히지만 자극이 되는 책. 나의 플랜비를 찾아보자. 아직 4월이지만 올해 최고 책.

플랜 비

연평우 지음
다산북스 펴냄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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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 주고, 영감을 받았다.
옆에 두고 영감이 필요할 때 마다 읽기 좋은 책

사카이 나오키 처럼 나만의 디자인론이 정립되는 날까지.

디자인의 꼼수

사카이 나오키 지음
디자인하우스 펴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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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간만에 글이 쓰고 싶어지고 작업욕을 불러일으킨 책.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02
내가 하는 일을 올려치는 것에 다해 생각하게 만든 책. 남의 생각을 대필하는 수동적인 업무로 볼 수도 있으나 본인이 그 이상의 의미를 찾고 부여했다. 그래야 버틴다. 그리고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03
나의 업무와 일치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 임원들이 발펴할 자료를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잘 해볼 수 있을지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

읽었어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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