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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존 가트맨.최성애 박사의)의 표지 이미지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조벽 외 2명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감정은 모두 수용해주되, 남에게 해로운 행동, 자신에게 해로운 행동은 안 된다고 한계를 긋는다.

일반적으로 관계가 좋게 유지되려면 긍정성 대 부정성의
비율이 5:1 정도는 되어야 하고, 관계가 깨가 쏟아질 듯 좋은 ‘달인’이 되려면 20:1이 넘어야 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습관’적으로 긍정성을 먼저 보는, 호감과 존중의 문화를 가정이나 학교에서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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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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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관점이 아닌 다윈의 진화론적 관점으로 탐구한 책. 행복은 삶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수단이다.

자연은 기막힌 설계를 했다. 인간은 행복감(쾌감)을 얻기 위해 생존에 필요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인간이 음식을 먹을 때, 데이트를 할 때, 얼어붙은 손을 녹일 때 ‘아 좋아, 행복해‘라는 느낌을 경험해야 한다, 반드시. 그래야만 또다시 사냥을 나가고, 이성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그리고 번식도 하겠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확보해야 했던 또 한 가지 자원이 있다. 앞에서 언급한 ‘사람’이다. 먹는 쾌감을 느껴야 음식을 찾듯 사람이하는 절대적 생존 필수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을 아주 좋아해야 한다. 타인을 소 닭 보듯 바라보는 사람에게 친구나 연인이 생길 리 없다.

행복의 기원

서은국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읽고있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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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한나님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게시물 이미지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김정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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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불안하지 않아야 성공한 삶이다. 잠 푹 자고, 많이 웃는 삶이 진짜 성공이다.

삶의 게슈탈트를 바꾸는 방법 세 가지. ‘사람 바꾸기‘ , ‘장소 바꾸기’, ‘관심 바꾸기.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김정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읽고싶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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