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른다고 저절로 치유되는 건 없어. 세월이 흘러 잊을 수는 있어도, 그렇게 흘려보내는 것만으로 잘못을 바로 잡을 수는 없지. 원인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서 부서진 곳을 치유해야 해.”(p.297)
울부짖는 이 고통만이 사람을 성장하게 하다니…
이것이 어른이 앓는 성장통이라는 건가.😭
여행지에서 낭만을 꿈꾸게 한 에단호크의 비포시리즈도
20대,30대,40대로 가면서 뭔가 성장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김혜리 위원의 말처럼 에단호크는 정말 평생 자라는 사람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