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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계절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은 기꺼이 재즈를 선택한다)의 표지 이미지

재즈의 계절

김민주 지음
북스톤 펴냄

첫 재즈바에 가기 전, 재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본 것에 비해 생각보다 더 큰 울림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
재즈바에서 직접 들은 연주도 좋았지만, 집에서 책을 읽으며 수록된 음악을 함께 들었을 때가 더 좋았던 건 음악 안에 담긴 느낌과 의미를 책 덕분에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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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을 걸 알면서도 살지 않느냐는 어느 예전 드라마의 대사가 떠올랐다. 언젠가 죽을 거라면 포기하며 살기 보다는 의미를 두며 살고 싶게 하는 책, 그리고 그 의미 중 최고는 기어코 사랑일 거야.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손턴 와일더 지음
클레이하우스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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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결국 태도라고 깨달았을 즈음 발견한 책. 삶을 구성하는 면면마다 취하고자 하는 저자의 태도를 보며, 나의 태도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기 좋았다. 짤막한 에피소드들로 짜여져 있어 수시로 들춰보기 좋다는 점도 좋은 점 중 하나!

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지음
토스트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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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정도를 뛰어넘는 전개와 표현 방식으로 읽는 내내 책장을 후루룩 넘기면서도 마지막까지 황당함을 떨치지 못한 책이었다. 그래도 마음 속 성냥에 대해 표현한 부분은 모처럼 인상깊었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민음사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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