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쉽게성공하는
#인스타그램마케팅 #도서제공
팔로워 0에서 10만까지
혼자서도 해내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인스타그램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꾸준히 관찰하고, 실험하고, 배우고, 개선하는 태도.❞
✔ 더 효과적인 브랜딩과 소통 전략을 찾고 있다면
✔ 계정 개설부터 고객 유입 전략까지, 인스타그램을 실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고 싶다면
📕 책 소개
14년 차 인스타 전문가이자
21만 팔로워 황캡틴이 알려주는
2025년 최신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서
✔ 인스타그램, 진짜 성공한 사례가 궁금하다?
✔ 스토리, 릴스 어떻게 활용해야할까?
✔ 성공으로 이어지는 좋은 콘텐츠는 무엇일까?
인스타, 좀 잘해보고 싶지만
역시나 어렵다. 버버버벅 중에 만난 책.
혼공한 부분은 복습하고
'최신 인스타그램 트렌드와 기능'은
하나씩 눌러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꾸준히 관찰하고 배워고 있으니,
이제 개선을 좀 해볼까나.
기능을 익힐만하면
또 새로운 기능이 나와서 안드로메다가 되니,
이번 셀프 개선은 속도 좀 내봐야겠다. ^^;;
📘 ChatGPT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좋은 콘텐츠에 관한 설명 중 눈길을 끈 부분이다.
챗GPT를 활용해서
콘텐츠 아이디어를 얻어 주제를 선택하고
사진에 어울릴만한 감성적인 문구도 요청할 수 있다니..
챗GPT, SNS에 활용을 좀 해봐야겠다.
📗 오늘의 딴말 _ '3일마다, 작심삼일'
한 문장만 쓰고
임시저장해 놓은 글이 넘쳐 다삭제했다.
삭제하고 나니 아쉽다.
3일마다 작심삼일,
일곱 번만 반복하면 21일이다.
첫 문장이 스물 한개의 문장으로 늘어나는
마법의 작심삼일이었을 텐데.
처음 계정을 열었을 때의 막막함은 사라졌고
이 책으로 방향은 잡았으니
일단, 계속해보자.
항상 중단되는 릴스도전
또다시 시작하는 건가. ㅋㅋㅋ
📍결국에는 챗GPT 활용능력인가.. 이러다가 챗GPT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onobooks 감사합니다
#황캡틴 #황규진 #인스타그램 #릴스마케팅 #브랜딩전략
#2025_155
아무나 쉽게 성공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황규진 지음
원앤원북스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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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캔버스
#김영호 #도서제공
서울대 의대 교수의 명강의
예술과 의학, 그리고 인문학이 만나다!
❝예술, 의학을 가르치다!❞
✔ 예술 작품을 의학적으로 해석해보고 싶다면
✔ 예술 작품 속에 담긴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각을 길러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작품 속에 희노애락이 아닌, 질병이 보인다고?"
책을 읽기 전에 처음 든 생각이었다. (저자님께 죄송하지만) 어딘가 억지스러운 연결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
- 작품제작 배경과 작품 해석
- 작가 이야기
- 의학적으로 감상해 볼 만한 포인트
- 함께 생각해보기
작품과 질병을 연결지으며
그 치료법까지 쉽고 자세한 설명에
'이거 뭐지?' 했다가,
'아하~!'로 끝났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광동 쌍화탕'
몸살 기운이 있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약국 '쌍화탕'을 애용한다.
작품 속에서 질병을 피하고 싶은 모습을 보며,
쌍화탕 재고가 떨어지면
불안한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오늘의 컨디션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쌍화탕 한 병 마셨다. ^^;;
📍 작품을 통해 비만, 발치의 고통, 우울증... + 윤리적 해석까지 볼 수 있다니.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작품을 감상하는 또다른 시각을 얻었다.
@군자출판사 감사합니다
#예술과의학 #서울대강의 #의료인문학 #군자출판사
#2025_154
치유의 캔버스
김영호 지음
군자출판사(교재)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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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반짝이는계절
#장류진
척하면 척, 죽이 잘맞는
친구와 다시 찾은 핀란드
마음의 고향, 핀란드에서
다시금 반짝이는 계절을 맞이하다.
얼핏보면 여행기지만,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한 시절과, 친구와, 그리고 이야기와의 관계'를 그린 에세이다.
❝너랑 있으면 내가 정상 같아.❞
✔ 오랜 친구와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면
✔ 섬세한 문장으로 그 시절을 돌아보고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 책과의 만남
도서관에 예약해놓은지 몇 달째
이 책을 과연 만날 수 있을까 싶었다.
온라인 책친구 #여르미 님이
도서전 에코백을 보내주시면서
깜짝 선물로 보내주셨다.
받자마자 환호성 지르고
냉큼 도서관 예약취소 버튼을 눌렀다.
북스트그램/북로그로
온라인 책친구와 인연을 맺은 것이 뿌듯했던 순간
그리고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관계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나서
감동은 더욱 배가 되었다.
@bookbooksummer 감사합니다.
📗 헬싱키에 가고 싶다
여행지로서의 헬싱키를
친구에 비유한 단락을 읽고,
헬싱키에 가고 싶어졌다.
"헬싱키는 그와 반대로 긴장을 풀게 만들어주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옆에서 가만가만 오래오래 들여다보면 비로서 반짝이는 친구. '진정한 내 친구' 같은 느낌을 주는 도시가, 내게는 바로 헬싱키라는 생각이 들었다." _p.261
헬싱키 같은 내 친구랑,
언제 만나도 편한 친구 같다는
헬싱키에 가야겠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기 전에.
📘 이 책을 '맛'본다면? _ '토마토 스튜'
낯선 곳에서 아팠을 때,
아이 친구 엄마가 보내준
'토마토 스튜'는 큰 힘이 되었다.
프롤로그 '치유의 감자'를 읽으며,
그때의 토마토 스튜가 생각났다.
뜨끈한 스튜를 먹으며
그 곳에서도 온기를 채워줄 관계가
생겨날 거라는 희망이 생겼다.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힘을 건네는
'토마토 스튜'와 같은 책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가 생각났던 책. 반짝이는 친구 옆으로 얼른가서 떨어지는 반짝이라도 몇 개 붙여봐야겠다. 함께 있을 때 더욱 반짝이는 우리, 이번 여름도 반짝여보자. :)
📍 르베인의 와이파이 비번. 기분좋은 비밀번호를 머릿속에 입력한다. Relax and Enjoy.
#추천합니다
#에세이 #에세이추천 #우정에세이 #핀란드 #헬싱키 #책추천
#2025_153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장류진 지음
오리지널스 펴냄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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