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빛님의 프로필 이미지

새벽빛

@saebyeokbit

+ 팔로우
망그러진 만화 (벚꽃 에디션) (망그러진 곰과 햄터의 귀염뽀짝 일상다반사!)의 표지 이미지

망그러진 만화

유랑 지음
좋은생각 펴냄

읽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완벽을 원하면 완성을 포기해야 한다고 한다.
완성하려면 완벽을 포기해야 하고.
어차피 하나 버려야 한다면 난 완벽을 버릴테야.
2024년 11월 30일
0

새벽빛님의 다른 게시물

새벽빛님의 프로필 이미지

새벽빛

@saebyeokbit

📚 "모든 아버지가 다 그래. 늙으면 무조건 버림받게 돼 있어. 과실을 따올 때 겨우 아버지, 아버지, 하는 거라고. 둘러봐. 아버지가 번 돈으로 술 마시는 쟤네들, 쟤들 머릿속에 지금 늙어가는 아버지들이 있겠어?" (83쪽)

☕️ 표지가 슬프다

소금

박범신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읽고있어요
4일 전
0
새벽빛님의 프로필 이미지

새벽빛

@saebyeokbit

  • 새벽빛님의 면봉이라서 게시물 이미지
  • 새벽빛님의 면봉이라서 게시물 이미지
  • 새벽빛님의 면봉이라서 게시물 이미지
  • 새벽빛님의 면봉이라서 게시물 이미지
  • 새벽빛님의 면봉이라서 게시물 이미지
📚 나는 광부야.
어둡고 비좁은 동굴에 들어가서누렇고 딱딱한 걸 캐내거든.
꼼꼼한 청소부일 때도 있고 세상에서 제일 가벼운 아령이 된 적도 있어.
처음엔 좀 빡빡했는데 시간이 자나면 느슨해지더라고. 그런데 꼭 이럴 때 말썽이 나.
그 후 친구 몇몇이 안 보였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나타났어. 모델이 되었대. 화려한 옷을 입고 새로운 세상을 사는 줄 알았는데 결국 비슷한 일을 한대. 인생 참 얄궂지?
그래, 맞아. 나는 특별하진 않아. 가끔 부러질 때도 있고 그래도 끝났다고 생각하진 않아. 쫌 재밌고 쫌 설레는 일들이 또 생기고 또 생길 거니까.
면봉이라서.

☕️ 면봉이라서
= 평범해서, 일반적이어서, 특출나지 않아서, 흔한 것이어서, 보잘 것 없어서

그러고보니 면봉이 사람처럼 생겼어요.
우리 모두 그저 좀 다른 색을 입고 있을 뿐인 면봉이라면 괜한 상대 앞에서 우쭐댈 일도 주눅들 일도 없어요.
또 그래서 재밌고 설레는 일들이 생길 테고, 난 뭐가 좀 잘못 돼도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

면봉이라서

한지원 지음
사계절 펴냄

읽었어요
6일 전
0
새벽빛님의 프로필 이미지

새벽빛

@saebyeokbit

  • 새벽빛님의 혼모노 게시물 이미지
  • 새벽빛님의 혼모노 게시물 이미지
《혼모노》 중에서 마지막에 실린 단편 <메탈>

메탈 음악으로 똘똘 뭉쳤던 세 소년이 성인이 되면서 뿔뿔이 흩어져 다른 길을 가게 되는 쓸쓸한 이야기.

같은 나이를 지나는 아들도 떠오르고, 내 청춘도 생각나고 해서 여운이 남는다.

혼모노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0

새벽빛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