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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들

조완선 (지은이) 지음
다산책방 펴냄

뜨거운 피를 가진 사람들이 적폐를 청산하는 이야기.

친일파로 동포들의 피를 빨아먹은사람,부정부패 고위 공직자,기업가 등 사회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잣대가 잘못된 판결 및 그 범죄를 사면 해주는 권력자들.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수있는 일들이다.언제까지 이런 불합리한 사람,사건들을 지켜봐야 하는지 참 개탄할뿐이다.

소설속에서는 이들을 대신하여 글이아닌 몸소 심판 할려고하는 뜨거운 피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정의를 실천한다. 처음부터 이들이 완벽하게 정의를 실현하는것은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스릴있게 사건을 전개해 나가는것은 끝까지 결말을 예상하기 힘들게 하였다. 비록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중 일부가 사망하는 결과가 발생하지만 또다른 뜨거운 피를 가진자 들이 나타날것을 예견하면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여운을 남기면서 마무리를 한다.

우리사회에 불합리하고 부정부패한 사람들이 제대로 심판받아서 보통사람들의 뜨거운 피가 끓는 일이없는 세상은 언제쯤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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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00페이지에 달하는 긴 소설이다. 피아노 콩쿠르대회를 치르는 동안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의 심리적 묘사 및 음악의 소리와 분위기를 문학적으로 표현해내는 작가의 능력이 빛나는 작품이다. 소설의 구성과 내용을 발굴해내는 작가의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피아노음악의 소리와 참가자가 표현해 내고자하는 마음과 생각을 글로써 나타낼수 있다는게 대단해 보인다. 소설의 내용은 피아노음악의 두 천재와 한사람의 신동, 그리고 사회인으로써 참가한 한 사람의 인간승리를 콩쿠르대회에서 예선1차전 부터 본선까지의 대회 내용을 그린 소설이다. 나는 주인공들이 그려가는 심리적,사회적 모습보다는 그런 주인공들을 세밀하게 표현한 작가의 표현력에 방점을 두고싶다.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현대문학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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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시대 에서 디지털시대 로의 전환에 있어서, 변화하는 파도에 몸을 맡겨야하듯 시대의 흐름에 따를줄 알아야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것.

디지털 경제지도

김광석 지음
지식노마드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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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왜 해야하는지,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론적인 해석과 실습편인 명상하는 자세와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명상에 집중할수 있도록 나레이션이 필요한데 명상의 종류별로 그러한 예시도 나와있다. 나중에는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초보자에게는 그런 나레이션이 필요할것 같다.

내면소통 명상수업

김주환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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