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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9
독서노트를 잃어버려… 시작날짜 적어놓은게 없다 ㅠㅠ
읽은 지 오래라 기억이 안 나지만, 생각나는 대로 대충 적어보자면… 책 “시크릿” 과 비슷한 맥락이었던 것 같다.
내 감정에 충실하기, 감정 바로보기, 우주와 에너지에 집중하기 등….
이런 책을 볼땐 매번 기대감 가득 안고 시작하는데... 책장 덮을 때의 기분은 뭔가 개운하지 않음…ㅎ
172쪽 : 마음먹는 것에 따라 얼마든지 시련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한 발 더 나아가 사람들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방법에 대해서도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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