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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우
@toronto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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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
중학교, 고등학교때 한번씩 읽었었던 나의 인생 책 중 하나. '유메노'라는 마을의 5명의 인물들이 우중충하고 우울하고 어두운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읽는 나는 전혀 그런 느낌 없이 재밌게 읽었다. 진짜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엄청나게 재미가 있어, 그 재미 만으로 내 인생의 탑5안에 들어가는 인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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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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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우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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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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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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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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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우
@torontofox
서묘국행 열차 전시를 보고 구매한 책. 순수하고 가슴뜨거운 소년의 우정.
+전시 전엔, 같은 새벽고양이 출판사의 귤, 달과 바다표범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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