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로그: 나의 희망퇴직 일지
비슷한 경험을 가까이서 지켜봐서 공감 되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너무 비겁한 글이다. 작가의 글에서 종종 스타트업 문화 뽕에 가득찬 냄새가 나며 회사의 성장보다는 회사돈으로 자기만 챙긴 느낌이다. 그가 그 회사에서 작업한 결과물은 회사의 성장을 위한 접근보다는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자아실현에 가까워 보였다. 과거의 성과에 취해 회사와 사업을 망치는 사람을 많이 보았는데, 이 책의 내용도 비슷하다가 느껴졌다. 이 책을 읽은 시간이 아깝다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