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의고급진클래식당
#김현철
개그맨로만 알았던 김현철!
클래식을 향한 열정으로 진심으로 공부했고
진짜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었다!
❝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
✔ 클래식이 어려워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면 😥
✔ 음악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다면 💖
✔ 음악가들의 흥미로운 뒷이야기와 상식을 알고 싶다면 💡
📕 책 속으로
클래식 입문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클래식 이야기를 재밌게 들려준다.
클래식 역사는 물론,
음악가들의 사랑, 가족, 음식 취향까지
+ QR코드 제공
+ 친근한 설명
유쾌한 설명을 읽으며
QR코드로 음악을 듣다보면
나만을 위한 오케스트라가
눈앞에서 연주해주는 것 같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남이 해준 밥'
찬물에 밥 말아서 깻잎 한 장만 주더라도
'남이 해준 밥'은 다 좋다.
친절한 설명, 음악에 대한 열정,
배움의 과정, 감동받은 '에필로그'까지
모든 페이지가 다 좋았다.
밥도, 설거지도 우렁각시가 해준 기분~! 🍚❤️
📍 '지휘자' 김현식의 고급지지만 어렵지 않은 클래식, 유쾌하고도 품격있는 클래식, 다음에는 공연장에서 만나고 싶다.
#추천합니다
#재밌는클래식 #클래식은어렵지않아
#지휘자김현철 #박태연 #클래식 #클래식입문
#2025_142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김현철 지음
차선책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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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화이
#배지영
❝세상 끝, 우리 둘만 살아남았다.
하필 우리 둘만...❞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좀비로 변한다.
담과 화이만 빼고.
이왕에 둘만 살아남으려거던
좀 멋진 사람과 살아남았으면 좋으련만.. 🤣
멸망한 세상 속에서
살아남은 것은 분명 축복일텐데,
살아남은 또다른 한 사람이
정말이지 마음에 안든다.
이것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 극한 상황 속에서 생존의 의미를 탐구하고 싶다면
✔ '나'와 '타인'의 존재 가치를 되짚어보고 싶다면
📘 이 책을 '맛'본다면? _ '당근라페'
어렸을 적엔 쳐다보지도 않았던
당근이 좋아졌다, 당근라페 덕분에.
얇게 채 썰어 상큼한 드레싱을 올린
'당근라페'는 🥕
당근의 숨겨진 단맛과 신선함을 끌어낸다.
당근라페가
당근의 숨겨진 매력을 드러내듯,
극한의 상황에서
삶의 본질적인 질문인, 생존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좀비들을 처리하고, 멸망한 도시를 청소하는 담이를 보며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멸망 속에서도 내일을 일구는, 씁쓸하지만 희망적인 생존의 기록 이야기.
#디스토피아소설 #생존의의미 #민음사 #오늘의젊은작가
#2025_140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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