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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계 질서

레이 달리오 (지은이), 송이루, 조용빈 (옮긴이) 지음
한빛비즈 펴냄

읽었어요
경제(통화와 부채)의 키워드로 풀어가는 빅히스토리.
미국 다음의 패권은 중국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주장.

너무 큰 스케일의 잣대로 바라보니,
경제를 위한 많은 개인의 희생과 고통은 간과되있는 것 같음.
결국 적자생존임.

인상깊게 본 경제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세가지.
1.경쟁력 상실의 핵심적 징후는 부채의 상환능력
2.강대국으로 가기전엔 필수적으로 수준높은 교육이 전제되었음
3.빈부격차는 망조로 가는 빠른 반응물

그럼 앞으로 전개될 싸이클은?
1.중국의 부상
2.생명연장이 가져올 변화에 적응하는 것
3.AI를 결합한 양자 컴퓨터가 창의력의 핵심이 될 것

저자의 관점에선 우리나라는 하향기에 이미 접어든 것으로 보임.

참고로 한국전쟁에서 미군을 38도선 아래쪽으로 밀어낸
중국의 자부심을 설명할 때 한국은 딱 한번 언급됨.

정리를 위한 국가 싸이클
1.강력한 지도자 2.창의력 사고
3.수준 높은 교육 4.문화의 파급
5.효율적인 자원 배분 6.뛰어난 경쟁력
7.소득 증가 8.강력한 시장과 금융 중심지
9.생산성 저하 10.부채 증가
11.경쟁력 상실 12.빈부 격차
13.과도한 채무 14.통화 발행
15.내부 갈등 16.기축통화 지위 상실
17.지도력 상실 18.내전/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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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넘어서 이해가 안되는 책,

수십가지 모호한 개념어들과 복잡하게 비유한 수학 모델,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논리학과,
니체의 영원회귀와 슈레딩거의 불확실성을 확률의 개념으로
끌어오더니 다윈의 이론까지 가져와 설명하려함.

중요한 주제라도 찾아보려 했다가 결국 포기.

우산을 든 투자자

마크 스피츠나겔 지음
워터베어프레스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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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와 데미안이 겹쳐보이듯,

그리고 한스와 하일너는 동일인물로 느껴짐,
결국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자신의 또 다른 욕망으로 보임.
달콤한 사과주스같은 엠마와의 사랑의 감정도 잠시 실연에 빠지고,
노동이라는 것을 통해 자유로움에 다가서고자 했으나 끝내 그걸
극복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결말은 스스로 한 결정이라 생각된다.

자전적인 글로 비추어 보았을땐
헤르만 헤세의 투쟁보다는 반성에 가깝지 않을까.

수레바퀴라는 다분히 불교적인 사상을 통해
삶의 고민을 소설로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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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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