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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다산책방 펴냄

깰락말락나라의 이야기가 현실 위로 하나하나 겹쳐질 때의 소름과 크리스마스의 이야기처럼 해피엔드를 예감할 수 밖에 없는 세입자들의 마지막이 반짝거린다 말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다만, 이야기의 묵직한 흐름이 소설의 중반부부터 풀려서 중간에 읽기를 포기한 독자가 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정말 감동이 넘치는 작품인데.
끝까지 읽어보면 정말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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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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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공현진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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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겠다는 확고한 가치관과 반대의 삶을 공감하려는 노력이 미흡했던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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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지음
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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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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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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