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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찬
@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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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아들이 수영을 한다고해서 이책을 무작정 집어들었다. 운동선수 부모로써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종목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있을꺼라고. 책 제목이 말해 주드시 흥민이 아버지는 아들에게 기본기에 충실하고 꾸준히 성장할수 있도록 지도하고 보살핀 모습들을 볼수있었다. 그보다 나에게는 이책에서 언급했듯이 성장해 나아가는 아들과는 반대로 아버지는 한 발짝시 천천히 물러서면서 독립된 성인으로 나아가는 아들을 믿고 지켜보는 부모로써 모습이 더 크게 전달되었다.
1명이 좋아해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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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찬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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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찬
@spark
인간의 본능중에 누군가를 엽본다는가 훔쳐보다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것이다. 그것은 늘 우리의 정체성이 주위의 사물들과 연결되어 표출되고 있는것을 인식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이 책에서 작가는 스누핑을 통해 좀 더 체계적으로 그것은 알아가는것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다소 반복되는 스누핑의 요소들이 책의 중간중간 나와서 전체 책의 논점을 흐리고 있지만, 작가의 광범위한 심리학에 관련된 자료수집이 그나마 책의 논점을 잘 보완하고 있다.
스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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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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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찬
@spark
스눕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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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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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찬
@spark
우리들의 인생속에서 얼마만큼의 여유로움을 가져야만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작가는 성공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높은 지위와 많은 부를 말하고 있지 않다. 대신에 사소한 일상 놀이통해 행복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고, 그렇한 삶이 성공이라고 규정하는 것 같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3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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