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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인간을 돕는 도깨비와 슬픔을 먹고 사는 어둑사니와
주영과 수인 이야기.
발상은 독특했지만 재미는 모르겠다
주영과 수인 이야기.
발상은 독특했지만 재미는 모르겠다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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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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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음..시종일관 기분 나쁜 분위기
장르 자체가 그렇다.
신도시에서 새로 만난 이웃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엄마 미연 이야기.
장르 자체가 그렇다.
신도시에서 새로 만난 이웃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엄마 미연 이야기.
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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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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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나는 재밌는데
이첳게 환자 이야기를 해도 되나..?
이첳게 환자 이야기를 해도 되나..?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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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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