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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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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나는 재밌는데
이첳게 환자 이야기를 해도 되나..?
이첳게 환자 이야기를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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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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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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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정해연 소설답게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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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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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나는 이 소설의 특별함을 잘 모르갰다(개인적 의견)
다만 순수한 아이의 시선이 잘 반영된건 느껴진다.
사실 그런 해맑음이 아니면 아픔만이 남아있을 80년대이다.
실제로 비극의 연속이지만 동구는 천진난만하게 현실을 바라본다
다만 순수한 아이의 시선이 잘 반영된건 느껴진다.
사실 그런 해맑음이 아니면 아픔만이 남아있을 80년대이다.
실제로 비극의 연속이지만 동구는 천진난만하게 현실을 바라본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
1명이 좋아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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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yimiyeonohbu
설정 쳐돌이가 거하게 반한 책.
끝까지 트릭을 예측할 수 없다.
야쿠자와 휘말린 위기에 몰린 남주가 우연히 만난 노파는
자신의 딸을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 둘이 출소하면 죽여주겠다는 것을 댓가로 새 삶을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준다.
새 삶으로 위장한 남주가 행복한 삶을 이어가던 어느날 편지가 한통 도착하는데....
'그들이 출소했습니다.'
끝까지 트릭을 예측할 수 없다.
야쿠자와 휘말린 위기에 몰린 남주가 우연히 만난 노파는
자신의 딸을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 둘이 출소하면 죽여주겠다는 것을 댓가로 새 삶을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준다.
새 삶으로 위장한 남주가 행복한 삶을 이어가던 어느날 편지가 한통 도착하는데....
'그들이 출소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1명이 좋아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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