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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수행자의 생각을 느끼면 마음이 편해진다. 책속의 지혜를 한가지 나타내보면 "화를 주체할수 없어 괴롭다면 그를 대하는 방법입니다.첫째,그 자리를 잠시 벗어나는 것입니다.둘째,명상을 통해서 '화'라는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는 연습을 해봅니다.셋째,화의 에너지를 다른 방향으로 승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절 마당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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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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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절 마당에 앉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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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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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마음을 다독 거리는 책.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다시한번 읽어보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다. 행동으로 옮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일단 읽어 봄으로써 마음을 다잡게 만든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다시한번 읽어보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다. 행동으로 옮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일단 읽어 봄으로써 마음을 다잡게 만든다.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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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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