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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진명출판사 펴냄

군대에서 처음 행정반에 행정보급관 책상에서 이책을 봤다.
사회에 나가면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책인대 10몇년 전에 읽었던 책인대 잠시 생각이 나서 등록을 하고 기역을 더듬어서 서편을 작성해 본다. 이책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조언하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변화란 항상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변화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삶이 엄청 어려워진다는 것을 우리는 살아온 삶을 통해 알고 있다.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지 마음과 방법적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다. 생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생쥐들은, 적어도 허의 자취를 따라간다면 좋은 가이드가 될것이다. 또한 헴의 대사들은 너무나 공감되었다. 내가, 또 내 주위의 누군가가 자주 하는 그말들이었다. 이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혹시 내가 헴은 아닌지, 직시만 하더라도 큰 도약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모든 것은 인식에서부터 시작하지 않는가?.
아, 인식하고 탓할 필요는 없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자신의 어리석음과 잘못을 웃어넘기면' 충분하다. 이것이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고 지말라고 조언하는 것 같다. 역시 조언가 스펜스 답다는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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