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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님의 다른 게시물
미묘한 차이
@mimyohanchayi
빛과 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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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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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
@mimyohanchayi
“글쎄다. 순수한 눈물이란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은 눈물을 말하는 게 아니야. 모든 뜨거움과 서늘함, 가장 눈부신 밝음과 가장 어두운 그늘까지 담길 때, 거기 진짜 빛이 어리는 거야.“
- 눈물상자 중에서 발췌 -
- 눈물상자 중에서 발췌 -
눈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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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1명이 좋아해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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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
@mimyohanchayi
작년에 친구가 선물해줬던 책인데 며칠전에 읽음
마음의 고요와 사색으로 힐링됨.
마음의 고요와 사색으로 힐링됨.
문재인의 독서노트
읽었어요
3명이 좋아해요
202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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