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너굴킹덤
@hraccoon
+ 팔로우
치치새가 사는 숲
읽었어요
수해에 갇혀서 막막한 와중에 발밑에 늪이 있어 점점 잠기는 느낌
끝없는 자기부정과 혼란스러운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어 끝까지 물입해 읽을 수 있었다
잘 읽었습니다🦝
끝없는 자기부정과 혼란스러운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어 끝까지 물입해 읽을 수 있었다
잘 읽었습니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주 전
0
0
너굴킹덤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너굴킹덤님의 다른 게시물
너굴킹덤
@hraccoon
내용이 너무 폭력적이다.
온갖 폭력이 다 튀어나와서 주인공를 억까하고 잡도리하고 주변에서 애를 아작내려고하는 걸 바라만 봐야 함...
후반은 띠용했지만 괜찮았다...
온갖 폭력이 다 튀어나와서 주인공를 억까하고 잡도리하고 주변에서 애를 아작내려고하는 걸 바라만 봐야 함...
후반은 띠용했지만 괜찮았다...
지구별 인간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주 전
0
0
너굴킹덤
@hraccoon
키타큐슈 감금살인사건을 주제로 한 소설
일단... 가스라이팅 범죄의 악랄함이 느껴졌고... 아무튼 묘사가 75~80%정도로 세세해서 역겨웠다
살육에 이르는 병에 견주는 징그러움이었다 아주 조금 반전같은 것이 있다..
책 읽고 실제 사건의 관련 문서를 둘러보는게 재밌었다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일단... 가스라이팅 범죄의 악랄함이 느껴졌고... 아무튼 묘사가 75~80%정도로 세세해서 역겨웠다
살육에 이르는 병에 견주는 징그러움이었다 아주 조금 반전같은 것이 있다..
책 읽고 실제 사건의 관련 문서를 둘러보는게 재밌었다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세뇌살인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주 전
0
0
너굴킹덤
@hraccoon
사랑을 이해하고 성숙해가는 과정이 좋았다.
급류에 휘말리듯 이야기에 순식간에 몰입할 수 있는 닉값 하는 책
읽으면서 달리 큰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도 나도 모르게 눈물을 슬쩍 흘리며 읽었다.
급류에 휘말리듯 이야기에 순식간에 몰입할 수 있는 닉값 하는 책
읽으면서 달리 큰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도 나도 모르게 눈물을 슬쩍 흘리며 읽었다.
급류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개월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