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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더난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사람의 25가지 비결


#끌리는사람은1%가다르다
#이민규
#더난콘텐츠


책 개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2005년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100만명이 넘는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간관계 바이블'입니다. 현재 2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고 시대를 초월해 변치 않는 인간관계의 핵심 원칙을 조명합니다.


이민규: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 전문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며 대인관계 심리, 자기개발, 행복 연구가 전문 분야입니다. 또한 이민규 교수는 오랜 연구와 상담 경력을 바탕으로 '작은 변화'로도 삶과 관계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P.33
사람들은 누구나 끌리는 사람을 선택하고, 끌리지 않는 사람은 내친다. 모든 선택 뒤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선택에 미치는 끌림의 영향력을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더 유리한 입장에 선다.


P.50
사람들과 대화할 때 공통분모를 잘 찾는 사람은
융통성이 있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갈등 상황에서 쉽게 해결책을 찾아낸다.
어딜 가든 환영을 받고 누굴 만나든 대접받는다.


P.62
시종일관 칭찬만 하는 사람을 가장 좋아할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좋은 말도 자꾸 듣다 보면 식상하듯이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둘째, 칭찬만 반복되면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셋째, 누굴 만나든 칭찬만 하는 사람에게 듣는 칭찬은 단지 그 사람의 습관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P. 69
감동을 주는 칭찬 방법 7가지
막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본인도 몰랐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공개적으로 하거나 제3자에게 전달하라.
차별화된 방식으로 칭찬하라.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라.
예상외의 상황에서 칭찬하라.
다양한 방식을 찾아보라.




P. 104
자기애를 증진시키는 법 7가지
자신의 실수를 관대하게 대한다.
있는 그대로를 수용한다.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본다.
자기 안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혼자서 밥을 먹어본다.
사소한 일에도 스스로 칭찬하고 보상한다.
내 안의 감사할 일을 찾아본다.



P.108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면 그가 무슨 말을 하든 그 말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한다. 그것이 인지상정이다.



P. 120
대화의 원칙- 1:2:3
1분 동안 말을 했다면,
그 두 배인 2분 동안은 귀를 기울여 듣고,
그 2분 동안에 최소한 세 번은 맞장구를 치자.



P. 140
주도적으로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한다는 말 속에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느 것이 포함되며 그것은 가장 주도적인 행위 중 하나다.



P. 223
진실된 사과의 3요소
자기 반성: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뉘우친다.
사과 표현: 상대의 고통을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한다.
태도 변화: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정신적 또는 물질적 보상을 한다.


P. 230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은
긍정적이며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소중하게 여긴다.
작은 호의에도 당연시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갚으려 한다.
그는 좋은 사람이고, 나는 그런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추천 독자
사람들과의 소통이 어색한 사람
실제 상황에서 늘 긴장하거나 주도권을 내주는 사람
조직. 모임. 가족 관계를 좀 더 부드럽게 풀고 싶은 사람


결론!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들어야 하고, 말투와 어조가 더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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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는 쥬리님의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게시물 이미지
🌱 무너지며 써내려간, 인간이라는 병의 기록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 리텍 콘텐츠
/ 일본소설 문학선 / 232쪽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이야기보다도 문장 하나의 힘이죠.


이 책은 바로 그 기억에 남는 다자이 오사무의 문장들만을 골라 엮은 책으로 긴 서사 대신, 다자이의 세계를 가장 응축된 형태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여러 작품 속에서
외로움, 자기 부정, 인간관계의 불안 같은 감정을 담은 문장들을 선별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위로를 건네기보다 독자의 마음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읽는 동안 편안하기보다는, 조용히 들켜버린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부담 없지만, 깊이 있게...




"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은 작가가 남긴 문장들을 다시 짚는 동시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여정입니다. 그 여정 끝에서 각자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괜찮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부록-
"



📚 이 책의 핵심 구성

✔️문장 중심 큐레이션
다자이의 대표작 『인간 실격』, 『사양』, 『어머니』 등에서 핵심 문장들을 골라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각 문장 옆에는 짧고 친절한 해설이 있어 작품 전체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원문과 번역 비교
각 페이지는 원문(일본어)과 우리말 번역이 나란히 실려 있어 다자이 문장의 맛과 뉘앙스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생각을 정리할 공간 제공
책 곳곳에는 독자가 직접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공간(필사 공간)이 있어,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감정과 사유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유를 돕는 구성
각 장은 줄거리 요약 → 인상 깊은 문장 → 현대적 해설 → 사유의 질문 순서로 구성돼 있어, 다자이의 문장을 따라가며 자기 내면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 줍니다




다자이 오사무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도 좋고,
그의 작품을 읽어본 독자에게는 다시 꺼내 읽는
정리 노트 같은 책이라고 마무리합니다




#다자이오사무문장의기억 #다자이오사무 #책추천 #책소개#책읽는쥬리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다자이 오사무 지음
리텍콘텐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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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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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속도로, 자신을 향해 달려보자고!

#체이스
[최이도, 해피북스투유]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1위 《메스를 든 사냥꾼》의
최이도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유명한 레이싱 드라이버 ‘재희’.
레이싱 경기 중 사고를 당하고,
후유증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둡니다.


3년의 공백 후 다시 복귀를 결심한 재희는
엄마의 고향인 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드론부 자원봉사를 하며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의미를 새로이 찾는 과정을 그려내요


속도감 넘치는 경기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달릴 수 없게 된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묻는 소설이었어요



“사랑하는 일이 싫어졌다고 말하는 건 용기지만,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건 배신이었다.
재희는 제 발로도 달릴 수 있게 해주는 레이싱이 좋았다.
이제는 비록 가장 빠르지 못해도 오래도록 사랑해 왔고
앞으로도 사랑하고 싶었다.” - 157쪽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건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었다.” - 183쪽



“꿈은 변해도 삶은 계속됐다.” - 212쪽



“숱한 좌절과 원망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실패한 자신을 기꺼이 용서해 주는 것.” - 314쪽



💭💭
극적인 반전은 없지만, 일상에서 흔들리는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조금씩 성숙해 가는 인물을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와 닿습니다.

《체이스》가 말하는 ‘추격’은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질주가 아닌, 자신이 놓쳐버린 삶의 감각을 다시 따라가는 과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속도를 잃은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풍경들,
멈췄기에 들을 수 있었던 마음의 소리들이
이야기 곳곳에 실려 있습니다.



가끔은 조용히 뒤를 돌아봐도 좋겠어요.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릴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멈추고 나서야 비로소 눈에 들어올 때가 있거든요.

늘 지나던 꽃가게의 꽃이 눈에 들어오고,
새로 생긴 카페의 커피 향에 잠시 멈추기도 하고,
학교 앞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제가 바라본 풍경과 소리들을
여러분도 느끼시길 바라며~





📖 이 책의 추천 독자

✔️번아웃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사람
✔️‘잘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은 사람
✔️자극적인 이야기보다 잔잔한 여운을 좋아하는 독자




/ 체이스
/ 최이도
/ 해피북스투유
/ 소설 / 336쪽




#소설추천 #신간소설 #책읽는쥬리

체이스

최이도 지음
해피북스투유 펴냄

읽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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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는 쥬리님의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들 게시물 이미지
🌱 무너져도, 힘들어도 나를 단단하게 만든 삶의 기쁨과 슬픔

#마음이다시살아나는순간들
[안김, 더 와이즈 북]




마음이 쉽게 지치고, 감정이 무뎌졌다고 느껴질 때.
괜찮은 척은 익숙해졌지만, 정작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묻는 일에는 서툴러진 순간들. 그럴 때 이 책을 읽어보세요


이 책은 ‘어떻게 다시 잘 살아갈 것인가’ 보다
이미 충분히 애써온 마음을 가만히 내려다보게 해요

버텨온 시간, 말하지 못한 감정, 애써 외면했던 상처를
“그럴 수 있었다”고 인정해 주는 문장들이 위로해 줍니다





삶의 바닥에서 건져 올린 감정들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풀어내며, 위로를 ‘건네기’보다 곁에 앉아 함께 숨을 고르게 합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울컥하기보다는,
읽고 난 뒤에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는 책이기도 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잦은 분
위로의 말조차 부담스러울 만큼 지친 분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고, 다정하게 이해해 보고 싶은 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
마음을 돌보는 시간의 시작으로 충분한 에세이입니다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들
/ 안 김
/ 더 와이즈 북
/ 에세이 / 256쪽



#에세이추천 #책추천 #책읽는쥬리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들

안김 지음
더와이즈 펴냄

읽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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