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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방랑객
@chocolate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
연산호 지음비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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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스포도 없이 오로지 스스로 감당해내며 읽기 바라는 소설, 개인적으로는 너무 몰입해서 한 번에 정주행해버린...그럼에도 또 다시 읽지는 못할 그런 소설이었다. 그래서인지 쉽사지 잊지 못할 것 같은 점이 오히려 안도하게 된다
2개월 전
종이방랑객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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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