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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 가

무과수 (지은이)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별거 아닌 게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내 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걸 깨닫는다.

작가 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이라는데 이름 뜻대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글을 쓰시는 분이라 느껴진다.
소박하고 단정한 글과 사진이 제법 큰 울림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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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uvsyv

음식을 먹을때 그저 맛있게 먹는것만이 아닌, 음식이 여러 방향으로, 사람과 사람이라든가 그 외의 것으로도 연결되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음식에 감사한 마음이 더해진다.

먹는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후지하라 다쓰시 지음
유유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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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후지하라 다쓰시 지음
유유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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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

@danyuvsyv

"좋음을 발명"^^

권태와 우울로 잠기는 날이 오더라도,
다시 한번 뛰어 오를 수 있다고 믿어보기

개구리가 되고 싶어

김화진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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