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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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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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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 ‘나의 세계’는 ‘나라는 인간의 경험치’로 구성됩니다. 내가 손을 뻗은 만큼, 발을 내디딘 만큼이 내가 경험하는 세계의 전부이지요.
p.78 모든 날들이 빛나기를 욕심내기보다는, 드물게 만나기에 더없이 찬란한 순간들을 부지런히 닦고 가꾸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p.78 모든 날들이 빛나기를 욕심내기보다는, 드물게 만나기에 더없이 찬란한 순간들을 부지런히 닦고 가꾸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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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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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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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의 우주를 가진 사람이다.
아무튼,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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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좋아해요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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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p.127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일들에 대해서. 그간 빚진 일들에 대해서.
영원에 빚을 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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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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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지금도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안 되는 이유 리스트를 먼저 만드는 나를 본다.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미리 내리고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다 아주 가끔 용기를 내는 일이 생긴다. 그러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때로는 가볍게 넘길 줄도 아는 사람.
힘을 줘서 움켜잡을 수 없는 게 바다였다.
그냥 계속 해야 할 일을 한다. 다만 전보다 나다운 방식으로.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때로는 가볍게 넘길 줄도 아는 사람.
힘을 줘서 움켜잡을 수 없는 게 바다였다.
그냥 계속 해야 할 일을 한다. 다만 전보다 나다운 방식으로.
아무튼,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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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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