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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초판한정 각양장 + 면지 친필 사인(인쇄) 일러스트 + 책갈피 (작가 낭독 음성 QR코드))의 표지 이미지

여행의 이유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관광경영학과를 나온 나로서 해외여행은 태어나서 딱 두번. 일상에 치여서, 경제적 이유, 용기거 없어서 등으로 요즘 사람들처럼 내 집 마당처럼 다니지 못했다. 그저 단순히 다음에 다음에 하며 미루어 벌써 60에 이르렀다. 좀 더 육체가 건강할때 또는 내가 해외에 다녀도 남들에게 눈치 받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육체를 가지고 있을때 다녔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하지만 막상 친구들과 계획을 잡을려면 그들과의 일상과 생활 패턴이 달라 관두곤 했었다. 지구 여러곳을 다닌 작가부부가 부럽다. 그래도 떠나는 꿈을 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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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과 여순사건이 일어나고 얼마지나지 않는때 공산주의의 잔당들은 율어를 침범하여 정복하고 남도 지역은 다소 불안한 사회이다. 그 중에 어떤 할머니가 아들과 며느리가 합방을 하게 하여 집안의 씨를 보게 부탁을 하여 양쪽 진영이 합의를 한다.

태백산맥

조정래 (지은이) 지음
해냄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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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음식하면 제일먼저 설렁탕이 생각난다. 재료가 비싸서 경상도는 돼지국밥이지만,
역시 수도서울은 다양한 재료와 맛의 향연의 고장이다. 어렸을 때 살아서 흐릿하게 생각이 난다.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맛이라고 할까. 부산에 오기전 리어카자판에 멍게를 탱자 가시에 초장으로 찍어먹던 기억이 난다.
책에 나오는 것 중 당연히 크다란 민어를 먹고싶다. 그중 민어지리탕으로, 요즘은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닭한마리를 맛있게 한번 씩 먹고있다. 서울의 음식은 그닥 자극저이지 않고 누구나 슆게 접근 할 수 있는 것같다.

식객, 팔도를 간다

허영만 지음
김영사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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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독서한마당 함께읽어도 좋은책 목록에 있어 읽기 시작했다. 나와는 다소 먼 주제라(아이들이 모두 성년이 됨) 처음에는 별관심 없이 읽었고 내용 또한 딱딱했다. 아동기 대재편, 안티프래질 삶, 다소 생소한 단어들이 나타났다.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등으로 인한 폐해사례가 있어 가족들과 공유를 했다. 아이들이 너무 폰이나 컴퓨터에 빠져 있어 답답한 마음에, 어느정도 개선이 되리라 또는 폐해를 자각하기를 기대하면서. . .
어린시절 개인 기기가 전혀 없던 시절 학교를 마치면 무작정 친구들을 찾아 흙과 함께 뒹굴고 놀았던 시절이 생각난다. 덕분에 윗동네와 전쟁을 치르는 바람에 머리에 돌을 맞고 상처가 났던 기억도 떠 오른다. 그렇게 우정을 쌓고 지냈던 시기가 지금은 소중한 추억이 된다. 지금 세대에게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다. 그렇게 지낸 시대라서 지금도 친구들을 만나면 등산이라던지 운동을 같이 하면서 지내고 우정을 다진다. 이 시간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즐겁다.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고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들과 함께 무작정 여행하고 그런 추억을 가졌으면 자라는 친들에게 권유하고 싶다.

불안 세대

조너선 하이트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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