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자기 전에 매일 조금씩 읽은 책. 저자가 약 40년간 속세를 떠나 수련에 정진하면서 얻은 깨달음이 담겨있는데, 이것을 엿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다. 내가 직접 힘든 수련을 거치지 않고 누군가의 삶이 온전히 담긴 책을 접할 수 있음에. 되게 공감가는 문장도 많았고 위로가 되기도 하였다. 삶이 지치거나 불안할 때, 두고두고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6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