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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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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의 조개껍데기
출간 소설마다 모두 SF환타지이니,
이젠 김초엽 장르라고 할 만하다
비현실적인 배경에서 인간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작가다
부디 한국의 앤디 위어, 닐 셔스터먼이 되어주길....
이젠 김초엽 장르라고 할 만하다
비현실적인 배경에서 인간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작가다
부디 한국의 앤디 위어, 닐 셔스터먼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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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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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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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부자들은 책읽기를 인증하지 않습니다. 무슨 책을 읽었는지 시시콜콜 포스팅하느라 그때그때 인증샷 날리느라 돈 같은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라고 책에 써있다.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남긴다...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남긴다...
부자의 독서법
2명이 좋아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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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성해나님 작품을 찾다가 발견한 책 《애매한 사이》
애매 동인 6명의 작가 소설 모음집이다.
아쉽게 성해나님 작품은 혼모노에 수록됐던 '구의집'이었다.
김유나님 '부부생활'은 좋았고 나머지 작품은 작가의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웠다.
애매 동인 6명의 작가 소설 모음집이다.
아쉽게 성해나님 작품은 혼모노에 수록됐던 '구의집'이었다.
김유나님 '부부생활'은 좋았고 나머지 작품은 작가의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웠다.
애매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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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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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모기업 본부장을 겸임하게 되면서조직력 개선 고민이 깊어졌다.
제로에서 일군 스타트업 조직 문화와 리드 방식과는 달라야했다.
그래서 읽게 된 《리더의 일》,
많은 밑줄을 긋고 다시 한번 되뇌였다.
어떻게 조직을 리빌딩할지 조금이나마 실마리를 찾은 기분이다.
제로에서 일군 스타트업 조직 문화와 리드 방식과는 달라야했다.
그래서 읽게 된 《리더의 일》,
많은 밑줄을 긋고 다시 한번 되뇌였다.
어떻게 조직을 리빌딩할지 조금이나마 실마리를 찾은 기분이다.
리더의 일
1명이 좋아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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