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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잠수 (힘을 줘서 움켜잡을 수 없는 게 바다였다)의 표지 이미지

아무튼, 잠수

하미나 지음
위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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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안 되는 이유 리스트를 먼저 만드는 나를 본다.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미리 내리고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다 아주 가끔 용기를 내는 일이 생긴다. 그러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때로는 가볍게 넘길 줄도 아는 사람.

힘을 줘서 움켜잡을 수 없는 게 바다였다.

그냥 계속 해야 할 일을 한다. 다만 전보다 나다운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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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있다


비상금

둔 곳 까먹어서

아내에게 묻는다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읽었어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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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6 결 반대 방향으로 일어났던 마음이 괜찮아, 하는 차분한 목소리에 다시 원래 방향으로 가라앉았다.

치치새가 사는 숲

장진영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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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을 고명으로 해야 더욱더 고소하고, 맛난 자기의 행복…….

잎 하나 없이 말라 죽어가는 ‘고목’을, 다음 해를 위해 스스로 나뭇잎을 떨어뜨린 채 대기 중인 ‘나목’으로 바꾼 것은 ‘나’와 보낸 날들이기 때문이다.

나목

박완서 지음
세계사 펴냄

읽었어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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