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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쩨르부르그 이야기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지음
민음사 펴냄

러시아 문학은 처음 읽었다.
읽으면서 러시아의 전래되어오는 설화들이 궁금했다. 니콜라이 고골의 이야기들이 신기했다.
해설 부분을 읽으면서 당시 러시아제국의 이 도시의 인간군상들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단편소설에 대한 선입견으로 잘 읽지 않았는데,
작가의 진수를 맛보려면 단편소설을 읽어야 하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또 다른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다.

러시아문학은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는 말에 그만큼 중요한 작가라는 걸 느끼면서 첫 러시아문학 4점의 높은 만족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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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독서가님의 클라라와 태양 게시물 이미지

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지은이), 홍한별 (옮긴이)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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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물의 감동적인 로드무비.
외로운 이들이 서로의 언덕이 되어주다.

긴긴밤

루리 (지은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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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작가의 글의 특징은 분명 자신이 겪은 이야기인데, 지어낸 것 같은 소설로 다가오는 이야기라는 게 특징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산문인가 소설인가 갸웃둥 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 감정을 움직이는 문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데에 거침이 없다. 날것 그대로의 일들을 소개하다 보니,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 편안한 문장들을 만나게 된드.

심신 단련

이슬아 지음
헤엄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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