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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다산책방 펴냄

동화같은 이야기다.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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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가 많아 삶이 괴롭다면 뇌과학적 관점에서 이를 위로삼을 수 있는 책이다. 쉽고 재미있고 간결한 책.

범주(좌뇌의 기능, 범주화)는 우리의 정신적 표상에 불과하다.. 는 점을 잊지 않는다면 유용.
오직 마음속에, 그것도 우리가 그것을 인지할 때만 ‘어떤 것’으로 존재, 모든 문제는 이것이 마음속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을 때 발생.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크리스 나이바우어 지음
클랩북스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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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스토너였지만 이디스가 기억에 더 남는다.

소설 초중반 내내 이디스의 심리를 알 수 없어 답답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디스는 정말로, 자기가 인생 내내 사랑하고 집중할 거리를 못 찾아서 겉핥기 식의 역할놀이를 하는 사람으로 보여 불쌍했다.
스토너에겐 문학이 있었지만 이디스에게는..
이디스에게도 스토너의 문학같은 쌍이 있었다면 그 삶이 얼마나 위로가 됐을까 생각하게 된다.

스토너의 멋진 점은 타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고, 스토너의 가장 답답한 점 역시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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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정도 전의 재테크 서적이라 감안하고 읽었다. 그럼에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내집마련의 근대사를 전해 듣는 느낌으로 편하게 읽은 책

원래 역세권이란 사철이 발달한 일본에서 철도 요금만 으로는 경영 수지를 맞출 수 없게 된 철도 운영업자들이 사업비 충당을 위해 역사 및 인근 지역의 개발권을 상품화하면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된 80년대 중반 이후 그리고 1990년에 서울시가 도시기본계획에 역세권을 언급하면서 일반화된 표현으로 굳어졌다. 135p

대지 지분이란 문자 그대로 소유하는 땅 면적을 말한다. 즉 아파트 전체 단지의 대지 면적을 가구수로 나눠 등기부에 표시되 는 면적을 말한다. 대지 지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용적률이 낮 아서 더 많은 아파트를 신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건물 면적 즉, 평 형의 크기보다는 해당 평형의 대지 지분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 다. 재건축에 있어 대지 지분은 아파트 평형 배정 시 조합원이 무 상으로 배정 받을 수 있는 평형의 크기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 이기 때문이다. 152p

내집마련 기술

최정환 지음
아라크네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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