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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지음
부크럼 펴냄

제목처럼 어떻게하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행복해질수 있을까가 궁금해서 선택해 보았다. 조금은 젊은세대의 눈으로 바라보고 쓴것 같다는 느낌이라서 넓은면으로 봤을때 공감대는 한정되어 있지않나 생각된다. 수많은 글들 중에서도 이미 우리가 당연히 하고있는 행동이나 생각도 많이 있다고 생각된다.이글은 자기자신을 다독이는 부분,나를 스쳐간 사람과 사랑,지나온 세월속에서의 동반자 또는 동행자,마지막으로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당부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것 같은데 대부분 사랑과 격려 그리고 행복해지기위한 노력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문학적이고 감성적인 표현들이 많아서 마음새김 할 만한 글들이 많다."실패를 딛고 내일로 건너가야지" 와 "정답이랄 게 없는 세상에서"의 글은 현재의 사회생활에서 부딛힐 사람 또는 부딛치고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극복하여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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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oungsin

책 속에 이런 말이 나온다. "놓아버림은 나의 욕심과 욕망이 묻어있는 집착하는 그 마음을 버리는 것입니다. 집착을 놓지 못하기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고 더 큰 괴로움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도 올해는 지금 집착하고 있는 것들을 놓아버려야겠다.

다정한 마음이 채운 한 그릇

심전일운 지음
조계종출판사 펴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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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oungsin

연애소설이다. 모든것을 다 가진 여자가 모든것을 다 가진 남자와 결혼하고 유명한 티브이 아나운스가 되지만 정작 자기가 하고싶은 행동이나 말을 다 할수는 없고 남자의 편에 맞추어야만 하는 생활을 해야만한다. 그런 생활에서 나타나는 원래의 자기 본모습을 내보이고 싶고 표출하고 싶은데 새로운 남자는 그것을 받아준다. 그러나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 스스로 이중적인 생활의 자기모습에 자기스스로 실망과 허무함 이랄까를 느끼면서 생을 마감하게된다. 새로운 남자는 그녀의 명예를 지켜주기위하여 스스로 범인이되고 사건을 세상속에서 잠재워 버린다.그리고 그 남자도 곧 감옥에서 자살을 하게된다. 이세상 그 누구도 그녀의 이중적인 생활을 알아차릴수 없도록...

소실점

김희재 지음
Cabinet(캐비넷)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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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세상에는 이보다 더한 아버지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름지기 모든 아버지에게 바치는 글로써는 좀더 극적이고 보편적인 모습의 아버지를 표현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책 속의 아버지는 조금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합리적인 도전 해보는게 부족한 그리고 현실적이지 못하고 이상과 꿈을 쫓는 아버지 인것같고, 엄마는 경제적 능력은 있으나 남편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해주기 보다는 지적하고 명령하고 자기위주의 대화로 소통이 부재한 엄마 인것같다. 결국 여기에서도 부부간의 소통 부족으로 가족의 위기를 넘지못하고 균열이 가는것 같다. 가족간에 뭐 큰게 필요할까 그저 자기 위치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고 서로 소통하고 격려해 준다면 되지않을까? 책의 말미에 "당신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물음에 "나의 아내 입니다"라는 낭만적인 말을 하지않더라도 말이에요...

아버지

이채윤 지음
러브레터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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