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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해한 사람 (특별 한정 에디션) (최은영 소설)의 표지 이미지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지음
문학동네 펴냄

무해하고 싶었지만 그 어느 순간도 무해했다고 확신할 수 없었던 시절을 향한 끝없는 반추와 그럼에도 의연하게 걸어가는 미래를 그려내는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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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chae

여태 읽어 온 성해나의 단편소설과 비교하였을 때 공백이 많고 서정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두고 온 것들에 관한 미련을 끌어안고 살아가지만 그것이 부디 삶의 슬픔으로만 남지 않길. 때때로 미련을 되돌아볼지언정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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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의 잔인한 학살에 희생된 두 소년의 비극. 쉬뮈엘의 손을 놓지 않겠다 다짐한 브루노의 마지막 말이 끝까지 마음에 남는다. 개인적으로는 해설이나 옮긴이의 말을 읽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옮긴이의 말이 조금 피상적인 이야기만 담고 있어 아쉽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존 보인 지음
비룡소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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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chae

경계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작가의 말에는 공감하지만 예상이 가는 결말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 중에서 좋았던 작품은 <뼈의 기록>과 <사과가 말했어>이다. 개인적으로는 <사과가 말했어>의 결말이 인상적이고 좋았다. 배고프다는 감정으로부터 많은 감정을 끌어냈다고 생각했다.

모우어

천선란 지음
문학동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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