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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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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지음
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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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만들기 #오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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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우리는 누구나 날 때부터 2인조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잘 지내는 일이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p.47 단순히 건강 상태의 회복만이 아닌 앞으로의 생을 잘 살기 위한 내 삶의 총체적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

p.50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노트에 적어놓고는 그날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지워가며 하다보면 희한하게도 또 그다음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p.106 인간은 잠시 잠깐씩 짧은 평화밖엔 누리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초식동물이라 할 수 있다.

p.140-145 이석원의 인정 매뉴얼
1. 인정받는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2. 나를 평가해줄 사람은 내가 고른다.
3. 타인의 평가는 내가 재평가한다.

p.232-233 나이가 들수록, 타인이 나를 구원해주길 기다리기보다 나 자신과 둘이서, 다시 말해 스스로 삶을 헤쳐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더 중요하고 좋은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내 안에 또다른 내가 있는, 우리는 누구나 날 때부터 2인조 아닌가.

p.297 내가 만든 많은 것들이 그러했듯이 나라는 글 역시 살아 있는한 계속 다시 쓰여져야 하리라. 책 한권을 십년이나 고쳐야 하는 주제이니만큼, 사람인 나를 고치는 일은 평생 해야 하지 않을까.

p.334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사람은 어른이 아니라고 했다.어른이 되고 싶다는 건 결국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얘기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건이 삶을 잘 살아보고 싶다는 얘기가 아닐까. 나는 잘 살아보고 싶었다. 한 번뿐인 이 삶을. 진짜로 잘.

2인조

이석원 지음
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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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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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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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날 때부터 2인조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잘 지내는 일이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p.47 단순히 건강 상태의 회복만이 아닌 앞으로의 생을 잘 살기 위한 내 삶의 총체적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

p.50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노트에 적어놓고는 그날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지워가며 하다보면 희한하게도 또 그다음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p.106 인간은 잠시 잠깐씩 짧은 평화밖엔 누리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초식동물이라 할 수 있다.

p.140-145
이석원의 인정 매뉴얼
1. 인정받는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2. 나를 평가해줄 사람은 내가 고른다.
3. 타인의 평가는 내가 재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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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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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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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p.57 그건 이기적인 게 아냐. 자기를 중심에 놓는 거지. 나한테 이로운 걸 하는 건 남도 그럴 수 있다는 거지만, 날 중심에 놓는 건 남은 그러면 안 된다는 거거든. 그건 다른 소리야.

p.124 결국 도덕적 우월감과 도덕적 무력감은 거울에 비치는 똑같은 허상이었다. 낙관과 공감이냐, 비관과 체념이냐는 거울의 종류만 달랐을 뿐.

p.167 고통스럽더라도 견디고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시간과 일이 누구에게나 있었다.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도 그래서도 안 되는, 각자의 몸만큼 각자의 몫으로 감당해야 하는.

p.176 감당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래야 하고. 늘 그다음은 있고 그래야 그다음에 오는 것도 감당하고 책임질 수 있으니까.

p.193 이 이야기는 한편으로 그 연약함과 희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도전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연약함은 나약함에 불과한 것인지, 희망은 욕망에 그쳐야 하는지, 인간에게는 나약함과 욕망뿐인지.

관리자들

이혁진 (지은이)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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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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