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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 년만 청소하겠습니다 :오십이 되면 다르게 살고 싶어서 의 표지 이미지

딱 일 년만 청소하겠습니다

최성연 (지은이)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저자는 노동을 신성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노동이 신성하다는 믿음은 노동을 착취하려는 권력에 의해 생겨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순전히 돈을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었음을 숨기지 않았듯 오랫동안 청소일을 할 생각이 없었으므로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마음 또한 내지 않는다. 읽는 동안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경험해 보지 못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건 언제나 흥미롭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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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wzz2

역시 스티븐 킹
금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읽다보면 그만의 말투가 있다.
그래서 전의 이야기 주인공이 불쑥
등장할 거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상,하에서 최고는 단연 앤서맨이다.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스티븐 킹 지음
황금가지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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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wzz2

책을 읽기 시작하고 얼마 안 가서
정혁용의 <침입자들>을 떠올렸다.
<침입자들>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애정하는 몇 안되는 소설 중 한권이다.
그러니 이 책 역시도 귀한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보면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오로지 재미만 추구하는 책은 별로다.
재미에 더해 근원적인 걸 묻는 소설이 좋다.

이 책은 다 읽고보니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고 있고
스스로 멋진 존재가 되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것에 대해 말한다.

(새해 목표이자 앞으로 삶의 목표인
삶을 예술로,,에 부합하는 책을
근래 두권이나 읽게 되었다.
흔치 않은 주제인데 이런 우연의 일치라니
우주가 돕는 느낌이다!)

예테보리 쌍쌍바

박상 (지은이) 지음
작가정신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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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wzz2

2021 뉴베리상 수상작

케데헌이 대흥행인 이때 읽기 딱 좋은 동화책
한국계 작가가 쓴, 매우 한국적인 가족 판타지
외국인들이 읽는다면 한국을 아주 신비롭게 느낄 것 같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태 켈러 (지은이), 강나은 (옮긴이) 지음
돌베개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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