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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

@uuz5iokj79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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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블랙 앤 화이트 18)의 표지 이미지

고백

미나토 가나에 지음
비채 펴냄

읽었어요
술술 읽혔다 평소 책을 멀리 하는 나도 쉽게 이해할만한 어렵지 않은 책이다 읽는 내내 기분이 묘했다 귀신을 무서워하는 공포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의 공포랄까...아무튼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다 읽어도 후회없는 책이니 안 읽어봤다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다
2016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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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

@uuz5iokj79xo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여서 책도 찾아보았다
한권에 다 담으려고 해서 그런지 아니면 드라마를 보고 봐서 그런지 생략된 내용이 많았다 급로맨스가 이어지는 느낌도 없지 않아 들었고(한권에 다 담아야 했기에) 어떤 인물은 드라마의 역할이 너무 깊게 남아 책의 몰입을 방해하기도 했다 그래도 주인공 두명은 너무 드라마와 잘어울려서 상상하기 더 수월했으며 드라마와는 조금씩 다른 내용이기에 궁금해져서 계속 읽게된것 같다

커피프린스 1호점

이선미 지음
눈과마음(스쿨타운) 펴냄

읽었어요
2016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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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

@uuz5iokj79xo

생각한것과는 좀 다른내용이였다
판타지적이고 흥미진진 밝은 내용일줄 알았는데 판타지적 요소는 있지만 현실적인 진지한 이야기
그저 그랬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201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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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

@uuz5iokj79xo

★★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판타지 일줄 알고 기대하며 봤는데
전혀 판타지와는 거리가 먼 환경오염이 관련된 소설이다
평소에 흥미진진한 소설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엔 잘 맞지 않았다.

수상한 진흙

루이스 새커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2016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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